[카테캠] 카카오테크캠퍼스 2단계 회고
카카오테크캠퍼스 1단계를 무사히 잘 수료했다.
사실 무사히라고 할 것도 없는게 그냥 제공해주시는 강의를 열심히 듣고, 배운 내용 정리 잘하고 멘토님의 피드백을 받으며 다시 복습해보는 과정만 잘 하면 되는거였다. 그래도 열심히 꾸준하게 잘 들었던 나에게 박수를 보낸다ㅋㅋ
2단계는 하계 방학동안 진행되었다. 그래서 시간이 충분히 있다고 판단을 하고 운영진분들께서도 아주 타이트하게 일정을 정해주셨다. 덕분에 단기간에 많은 내용을 체득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웹 서비스를 개발한 경험은 부족하지만 2단계 교육을 통해 웹에 대한 많은 부분을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1. 일정

위 사진이 전체 일정이다. 나는 BE 파트라 요청과 응답, JPA, 트랜잭션, 외부 API 등과 같은 주제들을 바탕으로 학습과 과제를 진행했다.
2. 라이브 강의
매주 2회씩 제이슨님이 아주 퀄리티 높은 강의를 해주셨다. 덕분에 기본 개념을 잘 이해할 수 있었고 클론 코딩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3. 모각코(모여서 각자 코딩하기)
앞서 언급했듯이 방학이라 시간이 많으니까 오후 시간은 ZEP에서 팀원들끼리 모여서 모각코를 진행했다. 대부분은 마이크를 꺼놓은 상태로 각자 해야할 과제나 부족한 부분을 많이 공부했고, 궁금한 것이나 정해야 할 사항이 있을 때는 마이크를 키고 소통하며 모각코 시간을 보냈다. 나는 이 시간에 라이브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학습 일지에 정리를 했고, 주차별 과제를 진행했다.
이런 모각코 활동 덕분에 하루에 적어도 4시간 이상은 개발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었다. 확실히 '강제성'이 부여됐을 때의 좋은 점도 있는 것 같다.
4. 멘토링
솔직히 이 부분이 진짜 도움 많이 됐다. 주차별 과제를 단계별로 커밋하여 PR을 제출하면 담당 멘토님께서 코드 리뷰를 해주신다. 솔직히 처음에는 나의 코딩 실력에 자신이 없다보니 PR을 날리는 것조차 조금 망설였었다. 하지만 처음 PR을 날렸을 때 담당 멘토님께서 정말 구체적으로 리뷰를 해주시고, 자신감을 키워주셔서 그 후 더 솔직하고 구체적으로 여쭤볼 수 있었다.

이런 방식으로 6주동안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고, 운이 좋게도 STEP3에서도 멘토로 지정돼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멘토님 감사합니다!
이외에도 잦은 특강(아키텍쳐, JIRA, 협업 방식, Git/Github 등)을 통해 개발자라면 알아야 할 것들을 배울 수 있었고, 멘토님과의 멘토링을 통해 진로 설계도 할 수 있었다.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신 카카오 운영진분들 감사합니다 ㅎㅎ
2단계를 통해 배웠던 개발 지식은 노션에 따로 정리가 되어있는데, 이 부분도 빠른 시일 내에 업로드 해야겠다. 일해라 주인장